오늘은 논현역 맛집 중식 차이들 깔끔한 중국집에 대해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에 갑자기 와이프 일을 도와줄 일이 생겨서 논현역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애매한 시간에 걸려서 점심도 제대로 못 챙겨 먹고 억울해하는 와중 와이프가 뭐 먹고 싶냐고 물어봅니다. "주말 하면 뭐다? 중식이지. 짜장면 한 그릇 하면 좋겠다."라고 말하니 논현역 근처에 괜찮은 중식당이 있다고 합니다.
"잘 됬네?"
개인적으로 중식은 배달로 시켜 먹는 것보다 중국집에 방문해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맛있는 중식과 술을 곁들이면 그날은 정말 주말 느낌도 나고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논현역 맛집 중식 차이들 깔끔한 중국집
차이들은 논현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 거리, 약 270m 거리에 있습니다. 차이들은 논현역에서 굉장히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편합니다. 영업일은 월~토요일이며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며 라스트오더는 저녁 8시 30분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주차는 매장 옆 발레 파킹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차이들 입구 외관입니다. 이름이 보면서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차이들은 '차이나'와 '아이들'의 합성어로 젊은 청년들이 행복한 아이들처럼 즐겁게 요리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아이덴티티가 참 멋집니다.





바닥의 타일장식과 깔끔한 테이블이 눈에 들어옵니다. 차이들의 위생적이고 깔끔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문도 테이블 위에 있는 태블릿을 이용해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 오더는 비대면 시대에 굉장히 좋은 시스템이며 식사 도중에 사이드 메뉴나 음료 주문도 굉장히 편리합니다.


차돌박이 짜장(11,000원)입니다. 나오자마자 달짝 지끈한 짜장 냄새를 견디지 못하고 사진 찍기 전에 본능적으로 먼저 비벼 버렸습니다. 참 맛있습니다. 차돌도 굉장히 많이 들어 있고 중간마다 들어있는 청고추가 달달한 맛과 굉장히 잘 어울리며 차돌의 느끼함도 잘 잡아줍니다. 계란도 하나 올라가 있어서 어릴 적 추억은 덤입니다.

사천크림짬뽕 (13,000원)입니다. 와이프에게 이 메뉴는 별로 안 당긴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먹어보면 깜짝 놀란 다는 말에 속는 셈 치고 주문합니다. 반전이 숨어 있습니다. 사천크림짬뽕은 차이들의 히든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림 파스타에 약간 매콤한 버전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크림 맛이 베이스인데 중식 사천의 매콤한 향이 입안 가득 맴돌면서 묘한 맛을 자랑합니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짬뽕면과 크림소스가 굉장히 조화롭습니다.
또 생각나는 메뉴입니다. 차이들에 재 방문 하면 무조건 주문할 메뉴.

차이들의 칠리새우입니다. 새우도 꽤 큰 편이고 튀김옷이 두껍지는 않습니다. 매콤 달달한 소스가 잘 배어 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차이들의 유린기입니다. 파, 청고추, 양배추, 양파가 기본 베이스 채소로 들어있으며 잘 튀겨진 닭고기에 유린기 전용 소스를 부어서 먹었습니다. 바삭한 튀김옷에 부드러운 닭고기에 잘 배어진 소스까지 완벽했습니다.


차이들 중식당은 음식도 굉장히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밑반찬으로 내어진 파김치와 곁들여진 채소와 소스가 전반적인 중식의 느끼함을 잘 잡아 줍니다. 차이들 셰프 분들이 연구를 많이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은 사천크림짬뽕을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논현역 맛집 중식 차이들 깔끔한 중국집에 대해서 적어 봤습니다. 이 글이 논현역 근처의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이나 중식당, 중국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만 몰랐던 종로 노포 떡볶이 맛집 맛나분식 후기 (3) | 2023.01.11 |
|---|---|
| 로즈마리 키우는 법 1년 후 얼마나 자랐을까? (0) | 2023.01.10 |
| 이태원 맛집 킹케밥 왜 맛이 들쭉날쭉 할까? (3) | 2023.01.07 |
| 노견 강아지 스케일링 비용 후기 및 꼭 지켜야 하는 주의사항 (0) | 2023.01.05 |
| 평창 노포 백반 맛집 부일식당 후기 (1) | 2023.01.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