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 익힘은 색이나 육즙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집에서 생고기를 조리할 때는 식품 온도계로 중심온도를 재고, 고기 종류와 형태에 맞는 온도·휴지시간을 함께 확인하세요.
미국 가정 조리 안내에서 닭·칠면조는 다진 고기까지 74°C, 다진 소·돼지고기는 71°C가 최소 중심온도입니다. 소·돼지고기 스테이크·덩어리는 63°C 도달 후 3분 휴지가 필요합니다.
고기 익힘 중심온도는 종류와 형태로 고르세요
처음 익히는 생고기는 종류와 다졌는지 여부에 따라 확인 온도가 달라집니다. 아래는 FoodSafety.gov의 식품별 온도표를 바탕으로 정리한 미국의 가정 조리 참고 기준입니다. 국내 법정 기준을 제시하는 표는 아닙니다.
| 고기 종류·형태 | 최소 중심온도 | 조리 후 휴지시간 |
|---|---|---|
| 닭·칠면조: 통째·조각·다진 고기 | 74°C | 추가 지정 없음 |
| 다진 소·돼지고기 | 71°C | 추가 지정 없음 |
| 소·돼지고기: 스테이크·구이용 덩어리 | 63°C | 최소 3분 |
휴지는 목표 온도에 도달한 고기를 불에서 내려 자르거나 먹기 전에 그대로 두는 시간입니다. ‘추가 지정 없음’은 원문 표에 별도 휴지시간이 없다는 뜻이며, 목표 중심온도에는 도달해야 합니다.
다진 고기는 먼저 원재료를 확인하세요. 닭·칠면조를 다진 제품은 닭고기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소·돼지고기 스테이크의 온도와 휴지시간을 다진 고기에 옮겨 적용하지 않습니다.
색이나 육즙이 달라도 온도계로 확인하세요
색깔이나 육즙만으로 안전한 익힘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FDA의 식품 안전 안내도 색과 질감은 믿을 만한 기준이 아니며 식품 온도계를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다진 소고기는 안전한 온도에 도달하기 전에 갈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잘라 본 단면이나 맑은 육즙을 온도계 대신 사용하지 마세요.
두꺼운 곳을 재고 온도가 낮으면 더 익히세요
온도계는 온도를 감지하는 부분인 센서가 고기 속에 들어가도록 넣어야 합니다. USDA의 온도계 사용 안내는 고기의 두께와 모양에 맞춰 측정 위치를 정하도록 안내합니다.
식품에 닿는 탐침은 사용 전후 뜨거운 세제물로 씻고 헹구세요. 본체를 물에 담가도 되는지는 제품의 세척 지침을 확인하세요.
먹기 전에는 휴지시간과 식재료 상태까지 살펴보세요
온도표는 정상적으로 보관한 생고기의 최초 조리를 확인하는 데 쓰세요. 회수 대상 제품은 조리해 먹지 말고 제품의 회수 안내에 따라 반품하거나 폐기하세요. 회수 식품 처리 안내에서도 해당 제품을 열거나 먹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보관이 잘못된 고기의 안전성을 가열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 황색포도상구균이 식품에 만든 독소는 조리로 제거되지 않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10-18(Asia/Seoul). 각 자료의 발표·개정·검토일과 구분해 표시했습니다. 온도 수치는 FoodSafety.gov 원문 표에 병기된 섭씨값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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